TOP LATEST FIVE 일본직구쇼핑몰 URB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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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쿠폰: 원래는 미국내 한인들의 사이트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이 이용한다. 핫딜 정보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사용자 중 여성 비율이 높아서인지 몰테일스토리와 유사하게 여성향 상품들에 관한 핫딜이 많이 올라온다. 한 번씩 남성용 물건도 올라오는 편이다.

일본어가 걱정이신 분은, 크롬으로 들어가면 한국어로 해석되어 나오니까 일본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멤버십 카드가 없을 시 출입이 안 되고 당연히 구매도 안 된다. 운영 기준이 미국과 같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은 잘 받아주는 편이다.

이럴 때는 주유소 사무실로 가서 인터내셔널 카드라서 기계가 인식을 못한다고 하면서 카드를 보여주면, 담당자가 자기 카드를 인식시켜 주유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코스트코 주유소 가격이 다른 주유소 가격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피크타임에는 수십 대가 줄을 서서 주유를 기다리기도 한다.

요도바시 카메라는 일본의 대형 양판점 업체로, 원래 카메라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이름에 카메라가 들어가긴 했지만 지금은 딱히 카메라 외에도 돈 될만한 건 전부 취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도 일본직구 직구열풍에 끼어들어 일종의 구매대행 방식으로 직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느리고 비싼게 함정. 모르는 사람이나 사지 사실 직구하는 방법만 안다면 가격메리트가 없어서 구매하기를 망설여지는 점이 사실이다. 재고가 업데이트 되지않아 수시로 취소되는것도 함정이다. 단, 국내 카드실적을 쌓을 수도 있고 할인행사 및 쿠폰/카드행사를 병행할 경우 괜찮은 가격대에 구할 수 있기는 하다.

외국 서적: 아예 직구가 필요 없지는 않고, 서적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국 서점에서도 외국 서적은 도서정가제가 적용되지 않으니, 외국 서적 중 한국 서점의 외서 목록에서 취급하는 서적은 그냥 그쪽을 쓰는 게 더 낫다. 국내에 재고가 없어서 서점에서 새로 주문하는 책도 마찬가지. 미국이나 일본 아마존, 혹은 현지 서점에서 아무리 저렴한 조건으로 주문하고 최저 비용으로 배송하더라도 한국 서점을 통해 주문하는 것보다는 싸게 살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 배송료가 차익을 훌쩍 넘어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책들이어야 비로소 해외직구를 이용할 가치가 있다. 일부 오타쿠 관련 서적 중 특정 점포에서 점포 특전으로 사은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서적과 더불어 그런 사은품도 같이 받으려고 할 경우 한국 서점을 통한 구매는 불가능하므로 직구 또는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을 설치하여 실물카드 바코드를 등록 후 코스트코 매장 멤버십 센터에서 활성화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멤버십 회원번호를 알고있다면 바코드를 만들어서 스캔하면 재방문없이 재발급이 가능하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여행을 가기도 좋지만, 온라인 쇼핑을 통해서도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도큐백화점은 아무래도 백화점 사이트이기 때문에 한 가지 제품군이 전문적이지 않고 다양한 제품군들이 있어 구경하기에 딱 좋은데요, 먹을 거리부터 화장품,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할인이나 이벤트가 자주 진행되어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엘엘빈 일본의 사이트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담배: 액상 니코틴에 붙는 각종 세금이 어마어마하게 높아 국내 가격이 어지간한 창렬이 아닌 이상 직구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무게와 부피가 엄청난 만큼 운송료의 액수도 매우 크다. 병행수입(직수입)되다 이후 정식 수입된 차종의 전후 가격을 비교해 보면 개인이 차를 수입할 때 어느 정도의 돈이 드는지 체감이 가능하다. 요즘은 직수입(그레이 임포트) 업체가 많아졌으며 원하는 차량이 없을경우 이들 업체에 가서 상담을 하고 계약을 하면 차량을 국내로 들여온다. 업체가 차량을 대신 들여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쪽은 직구가 아니라 구매대행이라고 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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